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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연습 - 털어치기

우주 푸른바다 그리고 고래 2024. 8. 21. 21:47

 

1. 볼링장비구매

 

▣ 볼링화

  • 인터넷 검색 : 볼링장비구비 첫번째 순서가 신발이라고 한다.
  • 신발 인터넷 검색 중저가 모델 구매 금액 40,000원 수준 
  • 하우스 신발과 차이는 볼릴화는 오른손 볼러와 왼손 볼러의 신발이 다름
  • 볼링화에는 킥 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신발바닥에 고무처리가 되어있다. 그러나, 하우스 신발에는 양쪽다 슬라이딩이 되어, 슬라이딩 전 킥발로 몸을 밀지 못함. 

 

▣ 볼링공

몸무게에 맞는 볼은 12파운드, 13파운드 된다.

손크기에 맞게 지공을 하면 2파운드 정도 더 들 수 있다고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어 볼을 찾아봄.

거의 대부분이 15파운드볼이 거의 기본제품으로 판매되고 가벼운볼은 있는 것도 있고 없는제품도 있음.

볼 매이커에서도 볼을 설계할때 15파운드를 기본으로 볼을 설계한다고 함.

결론 적으로  15파운드의 볼이 표준제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음.

사람의 신체 조건은 다 다르나, 볼은 15파운드로 표준이 되어있음.

볼의 무게와 힘과, 구속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2. 볼링이란?

볼링은 팔의 진자 운동을 기반으로 떨어지는 공의 힘(에너지)를 이용해서 공을 핀쪽으로 빠르게 굴려, 10개의 핀을 넘어트리는 운동이다.

 

그런데 볼이 직접적으로 터치하는 핀은 4개에 불과하다.

따라서 4개의 핀이 연쇄적으로 다른 핀들을 터치하여, 10개의 핀이 다 넘어지게 해야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4개의 핀이 움직임이 중요하다. 

따라서 4개의 핀의 강력한 움직임을 주기위해서 내가 굴리는 볼의 구질과 최초 터치가 되는 위치가 중요하다.

알고 있듯이 중요한 요소는 1-3포케팅과 볼의 회전력이다.

 

볼링역학

 

 

 

털어치기란?

볼에 회전력과 훅을 주는 기술.

백스위에서 내려와 발목에서 볼은 놓는 순간(릴리즈)에 손을 공의 아랫부분으로 밀어넣고,

요요를 하듯이 볼을 아래쪽으로 내려놓으면서 빠른속도로 리프팅을하여, 공에 회전을 발생시키는 방식인데, 이때 손을 악수 하듯이 돌리면서, 중약지의 방향이 6시에서,  3시 방향으로 가면서, 사이드롤(훅)을 주는 기술이다. 이때 또한 손목의 틸트를 주어 볼이 수직이 아닌 약간 누워서 갈수있도록 하는 기술인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잘 않된다.

순간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동작이 많을 뿐더러, 선수들과 달리 볼링을 훈련없이 접하는 일반인들은 볼을 들고 진자운동을할 때 커핑자체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커핑이란?

볼을 들고 그냥 서 있을 때 볼이 손에 수직으로 붙어있게 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전환근의 힘이 많이 필요한 기술이다.

이는 털어치기기 아니더라도 볼에 스핀을 주기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 하는 기술이다. 

아대볼러들은 아대의 힘으로 커핑을 유지 하고 있는 것이다.

 

커핑이 가장 기본이 되는 기술이기 때문이며, 커핑없이는 털어치기전 볼에 스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털어치기를 연습할 때는 가벼운 볼을 사용해야 하다는 예기를 한다.

 

 

눈으로 보는 것과 칠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나는 어제과 다른방식으로 힘을 주고 치고있는데,

동영상으로 비교해 보면 표시가 나지 않는다.

  

그렇게 유투브를 통해서 배워 현재의 모습이 되어 있다.

 

 

일단 내가 느낀 내용을 정리 해 보면,

 

스윙에서는 푸쉬-다운, 백스윙,  백스윙정점, 다운스윙, 릴리즈, 팔로스로우로 구분했들 때 

힘을 주는 구간은 릴리즈 외에는 힘이들어가면 안된다. 이때 힘이 들어가면 릴리즈시, 볼에 텐션을 주지 목한다.

 

 

스윙의 정점을 느끼고, 공을 잡은 손이외에는 어깨나, 팔에 힘이 빠져있어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 순간에 어떤힘을 줄수있는 것 같다.